193회 - 김창옥의 포프리쇼 - 나만의 옹달샘에 매일 가라.[보기]
이야기하나-
거창한 여행이 아이어도 좋습니다.
일상의 소박한 여행부터 시작해보세요.
작은 실천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생각의 근육들은 감정의 배설의 시작입니다.
이야기 둘-
삶의 새로운 물을 공급 받으세요
여러분의 깊은 산속 옹달샘은 어디입니까?
나만의 삶을 위한 옹달샘을 정기적으로 만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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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아프다면, 전문가를 찾아가세요~
그리고 그분에게 자신의 지금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
감정의 배설은중요합니다
우리가 그 무엇이 됐던,
우리의 모습을 생각하며 감정의 배설을 억압한다면, 곧 병이 되고 말것입니다
이야기하나, 저를 닮아 행동하는 딸의 앞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?
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'부탁'을 해야 합니다.
이야기둘,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?
열등감 속에서 사는 삶은 큰 공안에서 허우적 대는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.
건강한 삶이란, 열등감이라는 공들을 가지고 노는것, 자유자제로 저글링하는 삶입니다.